삼시세끼 바다목장 두번째 휴가
정말 덥다 덥다 해도 이렇게 더울 수 있나요내리쬐는 햇빛은 마치 돋보기 밑이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그렇다고 계곡이나 바다에서 여름을 보낼 수도 없는 현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는 끝이나고 이제 이 무더위와 싸울 일만 남았는데요이런 애타는 마음을 알았을까요 나영석PD 가 이 무더위를 날려줄 반가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바로 삼시세끼 바다목장 인데요 오늘 4일 삼시세끼 바다목장 첫 방송 됩니다.우~~와 박수~~~이번 시즌에는 삼시세끼 고정 멤버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출연합니다.세사람 지난 시즌에서도 묘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주었는데요 이번 시즌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은 지난 시즌에 이어 전남 고흥군 득량도에서 촬영 되는데요 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