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4. 14:30

삼시세끼 바다목장 두번째 휴가

정말 덥다 덥다 해도 이렇게 더울 수 있나요내리쬐는 햇빛은 마치 돋보기 밑이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그렇다고 계곡이나 바다에서 여름을 보낼 수도 없는 현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는 끝이나고 이제 이 무더위와 싸울 일만 남았는데요이런 애타는 마음을 알았을까요 나영석PD 가 이 무더위를 날려줄 반가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바로 삼시세끼 바다목장 인데요 오늘 4일 삼시세끼 바다목장 첫 방송 됩니다.우~~와 박수~~~이번 시즌에는 삼시세끼 고정 멤버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출연합니다.세사람 지난 시즌에서도 묘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주었는데요 이번 시즌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번 삼시세끼 바다목장은 지난 시즌에 이어 전남 고흥군 득량도에서 촬영 되는데요 세남..

2017. 8. 4. 11:09

이상인 아내 첫눈에 뿅~

이상인 아내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노총각 이상인을 구원해준 이상인 아내는 연예인급에 외모에 스펙도 대단한데요이상민은 지난 3일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해 아내와 결혼 스토리를 모두 공개 했습니다.먼저 이상민은 1971년 생으로 올해 47세 이고 아내는 11살 연하 1982년 생이죠 나이는 36세 입니다.사실 나이차만 보면 남자들 흔히 하는 말 “도둑눔” 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이상인 친구들 엄청 부러워하겠군요 ㅎㅎ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상인 아내 직업입니다.결혼을 앞둔 신부들 중 최고의 직업으로 손꼽히는 바로 그~ 선생님 이라는 거죠중학교 도덕 선생님이라고 해요정말 대박 입니다.11살 연하에 거기다 선생님이라니 헐~ 이건 로또 보다 더 큰 대박입니다.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11..

2017. 8. 3. 17:02

용가리 과자 먹고 위 천공

용가리 과자 먹고 위 천공 유해성 논란최근 인기 있는 용가리 과자를 먹은 아이가 위에 천공이 생겨 중환자실에 입원 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거리를 지나 다 보면 용가리 과자 판매 하는 곳이 많은 데요 특히 어린이들이 주 고객이죠과자를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오는에 이를 두고 용가리 과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이 과자는 일반 과자에 액체질소를 넣어 급속 냉동해서 만든 과자인데요 사실 액체 질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안전한 먹거리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이번 사건도 액체질소를 먹으면서 발생 한 것으로 판단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천안에 있는 모 워터파크를 찾은 12세 어린이가 용가리 과자를 먹다 마지막 남은 과자를 틀어 넣는 과정에 액체질소를 같이 먹은것으로 판단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어린이는 그 순간..

2017. 8. 3. 12:56

뫼비우스 여배우 누구? 김기덕 감독 고소

뫼비우스 여배우 누구? 김기덕 감독 고소뫼비우스 여배우 김기덕 감독 왜 고소 했나?2013년 9월 개봉한 영화 뫼비우스 여배우가 김기덕 감독을 폭행 협의로 고소 했다.뫼비우스 여배우A씨에 따르면 2013년 3월 영화 뫼비우스 촬영 중 김기덕 감독이 “감정이입을 위해 필요하다”며 자신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또 김기덕 감독이 애초 대본에 없던 베드신 촬영도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뫼비우스 여배우A씨는 당초 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 되었는데요 출연을 중도에 포기했고 뫼비우스 여배우A씨의 배역은 다른 여배우가 맡게 되었습니다.뫼비우스 여배우A씨 왜 뒤늦게 폭로 했나?사실 이런 사건이 있으면 사건 당시 바로 해당 사실을 밝혀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뫼비우스 여배우A씨는 ..

2017. 8. 2. 17:49

양윤경 기자 배현진 양치질 사건 정리

MBC 양윤경 기자가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양치질 할때 물을 아껴 쓰라고 충고 한 후 제작부서에서 비제작부서로 발령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양윤경 기자는 2일 미디어오늘 과의 인터뷰에서 "말하기 참 민망한 일"이라며 배현진 아나운서와 있었던 화장실 사건에 대해 공개 했습니다.양윤경 기자는 당시 물을 틀어 놓고 양치질을 하는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물을 많이 쓰는것 같으니 잠그고 하라"라고 지적 했다고 하는데요.사실 양치질 할때 물을 잠그고 하는 건 당연한 일인데 배현진 아나운서는 그렇지 못했나 봅니다.이에 배현진 아나운서는 "양치 하는데 물 쓰는 걸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 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헐...' 입니다.배현진 아나운서의 말에 양윤경 기자 정말 황당 했겠는데요 양윤경 기자는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