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예비군 실종 숨진 채 발견 누가 왜?

분당 예비군 실종 숨진 채 발견 

분당 예비군 실종 사건의 주인공 신원창씨가 숨진채 발견 되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성남에서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실종 되 일명 분당 예비군 실종사건 의 신원창씨가 오늘 낮 분당의 한 건물 지하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신씨는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건물 지하는 실종 된 신씨가 지인들과 가끔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현장 감신박과 함께 시신을 검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분당 예비군 실종 사건은 지난 10일 분당구 구미동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뒤 자전거를 타고 귀가 하던 중 행방 불명 되었는데요 목을 맨 채 발견 된걸 보면 자살로 보이는데 자살 할 사람이 아침에 예비군 훈련을 받으로 갔다??? 이거 좀 이상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