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딸 연예인 뺨치는 미모 임요환 김가연 결혼

300x250

김가연 딸 연예인 뺨치는 미모 임요환 김가연 결혼

김가연 임요환 결혼을 앞두고 김가연 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가연 딸은 임요환과 14살 차이인데요 김가연 임요한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아들과는 무려 19살의 나이 차이입니다.


김가연 딸


지난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오는 5월 정식 결혼식을 올리는 김가연 임요환부부의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했는데요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특히 이 날 웨딩촬영은 김가연의 딸 임서령도 함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김가연 웨딩드레스



김가연 딸은 올해 21살로 엄마 김가연과 는 붕어빵 같았는데요 또한 김가연 딸 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가연 딸은 "엄마와 드레스를 맞춰 입었다"는 리포터의 질문에 "쌍둥이 같이.."라고 운을 떼더니 "사실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사람들이 엄마 딸이 아닌 동생으로 착각한다"고 말했는데요







엄마와 함께 촬영한 사진에서는 정말 언니 동생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가연 딸의 이야기에 김가연은 "그럼 타이밍 좋게 우리 남편이 '어~ 처제 잘 먹었어?' 이런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오는 5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