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 이제 제대로 화해 했군요

이태임 예원 서로 화해 했군요 

이태임 예원 두사람 이제 화해 제대로 했나보네요 SNL에서 이태임이 에원에게 공개 사과 후 이태임 예원 두사람 사이가 좋아 진거 같습니다. 

지난 15일 예원이 Mnet ‘M2’ 예고영상에서 예원은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을 털어났고 SNL 이태임 방송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원은 M2 인터뷰에서 이태임 방송을 보고 난후 이태임에게 문자를 남겼다고 했다. 

예원은 “저 예원이에요. 혹시 시간 되시면 전화 한통 주세요 기다릴께요” 라고 문자를 남겼고 그날 밤 이태임이 전화가 왔다고 했다. 

밝은 목소리로 왜 방송을 안하냐고 물어보는 이태임과 통화 후 예원은 언니가 좋아진거 같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예원은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 당시에는 말을 짧게 한걸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영상을 보며 자신도 후회하는 뜻을 내빛쳤다. 

예원은 제가 봐도 그 모습이 “하아” 라며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저었다. 이태임 예원 이제 두사람 제대로 화해 한거 같네요. 한편 예원은 M2의 MC 그리고 SNL코리아7에 전격 출연 하면서 8개월만에 방송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