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 논란 욕설 녹취록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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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갑질 논란 욕설 녹취록 공개 세상에 이런 일이

90년대 로비리스트로 이름을 날린 린다김이 5천만원을 못 갚아 고소를 당했다.

린다김은 무기도입 거래를 성사시키면 700억 에서 1천억원의 커미션을 받는 다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과거 린다김은 무기 사업비 0.5%, 1%, 3% 까지 커미션을 준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해본적이 없다  면서 7~10%를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무기도입거래가 성사되면 사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커미션을 받는다는 이야기 인데요 일반인들은 평생 만저보지도 못하는 금액입니다. 

이런 린다김이 5천만원을 빌려서 갚지 않고 폭행에 욕설까지 했다고 하니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기사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린다김에게 5천만원을 빌려준 정모씨가 린다김이 돈을 갚지 않는다고 인천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라는 내용인데요.



린다김에게 돈을 빌려준 정모씨는 관광가이드 부업 중 린다김의 지인 A씨를 알게됐고 A씨가 유명한 언니가 있는데 5천만원을 빌려주면 이틀 뒤 이자 500만원 과 주겠다 라는 말을 듣고 인천의 모호텔 객실에서 린다김을 만나 차용증을 받고 돈을 빌려줬다고 합니다. 이후 린다김은 다음날 정모씨에게 카지노에서 돈을 날렸으니 다시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요구 했고 정씨가 거절하자 린다김은 정씨를 밀치고 뺨을 때렸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씨로 이로 인해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요 A씨가 이야기를 듣고 경찰을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이후 린다김은 호텔객실로 정모씨를 불러 폭언을 들었다고 하느느데요 이과정에서 정모씨는 린다김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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