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50억원대 세금 탈루혐의 고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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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세금 탈루 혐의 고발장 접수

가수 인순이가 50억원대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 됐다는 보고가 발표됐다.

인순이의 세금 탈루 혐의는 가수 최성수씨의 부인 박영미씨가 50억원대의 세금을 탈루 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 하면서 밝혀졌는데요



인순이의 세금 탈루 혐의를 고발한 박영미씨에 따르면 인순이는 지난 2005622일 부터 20071123일까지 소득을 현금 또는 차명계좌롤 받아 세금을 탈루 했다고 주장하며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합니다.

 


분당세무서는 지난 2012년 인순이가 소득을 축소 신고해 세금을 누락한 정황으로 조사를 했는데 현재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인순이의 세금 탈루를 고발한 박영미씨는 소득금액을 누락한 증빙자료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008년 인순이는 소득금액을 실제보다 줄여 신고해 8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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