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류준열 변요한 커피 만 3차 대박
이동휘 류준열 변요한 커피만 3차 대박
'류준열 변요한 술이 아니라 커피만 3차 달린다'
응답하라 1998에 출연해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이동휘 와 류준열 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휘 류준열은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변요한 과
친한 사이라고 밝혔는데요
사실 이동휘와 류준열은 변요한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SNS에 올리며
함께 시간을 자주 보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동휘는 함께 연기를 하다보니
친해졌다고 밝히며,
변요한과 만나면 커피만 3차까지
간다고 밝혔는데요.
커피숍에서 영업이 끝났다 하며
24시간 커피숍을 찾기도 한다고 하네요..
대부분 남자들이라면 커피 3차가 아니라
술자리 3차가 일텐데
이 남자들은 술은 안 먹나 보네요 ㅎㅎ
'류준열 내 꿈은 선생님'
류준열은 선생님이 꿈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내 꿈은 학교 선생님이었지만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라며
"좋은 선생님들 을 많이 만나서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내 길은 아니었다." 며
"영화를 좋아해서 연극영화과를 가고 싶었는데
실기 안 보는 학교를 검색하곤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류준열은 "한달동안 학원다니며
연기수업을 하고 대학에 합격했다" 라고
말하며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현재를 만족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동휘 나는 덕선이다 특공대'
MC 이영자는 류준열과 이동휘의
성적에 대해 물었는데요
류준열은 장학금을
받고 다닌 모범생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동휘는 "저는 덕선이었다. 특공대"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응답하라 1998에서
'특공대'는 '특별히 공부
못하는 대가리'를 이르는 말인데요
이어 이동휘는 "만화 그리고 친구들과
노는거 좋아하고 그런 아이였다"라고 말했습니다.
'류준열 인생이 아르바이트였다'
무명인 시절 어떻게 생계유지를 했느냐는
질문에 류준열은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 라며
"인생이 곧 아르바이트였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류준열은 "피자 배달도 했고
일일노동직 하면서 의자 만 개를 며칠동안
혼자 옮겼다" 라며
"쌀국수 서빙도 했고 방과 후
교사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