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정글의 법칙 시작 부터 시련들이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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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손은서가 출발부터
숨막히는 시련을 겪었다.
손은서는 파나마 공항에 도착해 가방이
분실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뉴욕공항을 거쳐 파나마 에 도착한 병만족 일행에
처음으로 들어닥친 시련이였다.
손은서 가방은 뉴욕공항에 항공사 실수로 비행기에 실리지 않았는데요
20여개가 넘는 제작진의 가방은 모두 도착했는데요
이번 병만족에서 유일한 여배우의 가방이 사라진것은
이번 정글행이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사라진 가방을 뒤로 하고 생존지를 찾아 나선 손은서 와
병만족 일행은 바다 한 가운데서 멈춰선 배에서
잠시 맨붕을 느끼게 되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 한가운데 땟목위에 남겨진 병만족 일행은 쏟아지는
폭풍우을 맞으며 위치도 모른채 무작정 노를 저의 육지를 찾아 나선다.
천신만고 끝에 섬에 도착한 병만족은
가장 먼저 비를 피할 수 있는 집을 짖기로 하는데요
김병만은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은 방법으로 집을 짓겠다고 하는데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을 먼저 만들겠다 였는데요
어느듯 해는 저물고 지붕을 완성은
병만족 하지만 문제는 이제 부터 였으니...
김병만은 주위의 코코넛 나무에 줄을 연결하고
지붕을 들어 올리려 한다 하지만 엄청난
무게에 지붕은 병만족 만으로 불가능 했다.
이에 김병만은 제작진에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이번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은 족장
김병만 과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손은서 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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