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전설의 고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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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전설의 고수 등장

화제의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의 새로운 고수 척사광이 등장했다.

지난 5일 방송에서는 '무명'의 조직원이 배후에 대해 입을 열지 않자 그를 탈출 시키고 뒤를 쫗을 계획을 이방원이 정도전에게 제시 한다.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하지만 '무명'의 조직원은 탈출 도중 자객(척사광)의 칼이 맞는다. 무명의 조직원 몸을 숨겼는데 이때 분이와 만나게 된다. 무명의 조직원은 자신 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조직에서 나를 죽이려 한다며 분이에게 "규목화사 초닷새 미시" 라는 중요한 단서를 말하고 숨을 거두고 말았다.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이때 척사광이 나타나 분이에게 컬을 겨누며 '듣지 말아야 할것을 들었다' 라고 말한다 위기에 처한 분이는 과거 어머니가 '무명'의 조직원과 나누던 암호를 말하며 위기에서 벗어난다.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척사광은 육룡이나르샤 4회에서 땅새와 길선미 가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소개 되었는데요 당시 제자를 죽인 무술고수를 찾기 위해 고려에 들어온 장삼봉 과 마주친 길선미는 장삼봉에게 "척준경이라는 이름을 아느냐" 라며 "척준경의 곡산검법이 자손에게 이어졌고, 4대 전승자에 이르러 그 검법이 되살아났다. 그 전승자 척사광이 대륙의 고수를 죽이고 사라졌다. 무가의 풍문이긴 하나 난 가능성이 높이 이야기라 고 본다" 라며 척사광의 이름을 알려준 댓가로 땅새 를 보살펴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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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이와 척사광의 만남이 펼쳐지는 순간 육룡이나르샤는 분당 최고 시청률인 1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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