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국희 오달수와 열애 채시라 동생 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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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동생으로 널리 알려진 연극배우 채국희가 배우 오달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채국희 오달수 는 연극 '마리화나'를 함게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연은 아니지만 맛깔나는 조연으로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을 불러일으키는 천만배우 오달수의 연인 채국희는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2기로 데뷔했는데요

연극,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성파 배우이다.


오달수와 열애


지난 2008년 연극 '마리화나'에 오달수 와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기 시작해 2012년 영화 도둑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몰라 사랑을 키워온것으로 보입니다.


채국희


채국희 는 언니 채시라 와 달리 개성있는 매력으로 드라마에서도 얼굴을 비췄는데요 1998년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1998년 사극 '왕과 비' 1999년 '사랑하세요'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JTBC '하녀들' 에서 찬모 해상 역을 맡았다. 


채국희


채국희



채국희

한편 오달수 채국희 커플은 이미 영화나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안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 이라고 소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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