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여자친구 유전자 검사결과 99.9999%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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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여자친구 유전자 검사결과 99.9999% 확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이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결과를 공개했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친자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결과 김현중의 친자일 확률이 99.9999%라고 밝혔다.
이어 김현중 전 여자친구 측은 "김현중의 진정한 사과 및 반성이 필요하다" 며 "김현중 씨와 의뢰인 양 당사자간에 유전자 검사 방법 및 절차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는데, 김현중 씨 측은 일방적으로 지난 9월 17일 기자회견에서 '모 사설기관에서 출장 DNA 검사를 마쳤다' 고 주장하면서 군복을 입은 셀카 사진까지 공개하며 의뢰인을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뢰인인 김현중 전 여자친구와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처음부터 당사자 간 협의가 되지 않으면 공정한 기관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전자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상식에 바탕을 둔 입장을 견지하였고, 당연히 9월24일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해 그 결과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에서 친자관계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현중의 소속사 측은 친자가 맞다면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예전부터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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