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둘째 임신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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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39)이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강성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고 내년 여름 출산한다고 하는데요 강성연의 소속사는 "아이를 가진게 맞다. 현재 임신 7주차를 넘거가고 있어 매우 조심스럽다" 고 말했다.


강성연

강성연은 지난 2월 결혼 3만만에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강성연 첫째 출산 4개월 후 MBC 일일극 '위대한 조강지처'에 출연하면서 바쁜 시간을 보냈다.

강성연


이번 둘째 임신으로 강성연은 연년생 엄마가 됩니다.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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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은 1996년 MBC공채로 데뷔해 '내가 사는 이유', '사랑밖에 난 몰라', '세상 끝까지', '카이스트'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고 가수 보보로 '늦은후회', '이별에게' 등의 음반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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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은 서울대학교와 버클리음대, 뉴욕대대학원 등 엘리트 과정을 거쳐 두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현재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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