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어머니와 남해 여행 '사우스케이프'

한국과 중국 최고의 커플 송승헌 유역비 가 지난 10월 경남 남해 여행을 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송승헌 유역비의 남해 여행에는 유역비 어머니가 함께 한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송승헌은 남해 여행 당시 사임당, 더 허스토리 촬영 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족 여행을 위해 특별히 스케줄을 조절했다고 합니다.

송승헌 유역비 그리고 유역비 어머니가 함께 한 이번 여행지는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떠났던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로 알려졌다.

송승헌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머물렀던 빌라 2채를 통째로 빌려, 유역비 그리고 유역비 어미니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또한 리조트 외부로 나가 아름다운 경치를 함께 감상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송승헌 유역비를 목격한 사람들에 따르면 "유명한 연예인 커플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면서 "단 둘이 있었던 게 아니라 함게 움직였던 사람들이 많았고, 관광을 즐겼다" 라며 "소탈한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나중에야 이들이 송승헌 유역비 커플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송승헌 유역비가 함께 다녀온 남해 사우스케이프는 영국의 소비자 코스평가 사이트인 '톱100코스'가 발표한 2016년 세계100대코스에 91위에 선정 된 곳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100위안에 들어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