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미란다커 와 나란히 표절논란 사과
300x250
윤은혜 미란다커 와 나란히 표절논란 사과
배우 윤은혜가 의류 디자인 표절 논란 과 관련해서 고개를 숙여 사과 했다.
윤은혜는 11월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가방 브랜드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윤은혜는 "그동안 심려를 끼쳤다. 죄송하다" 라며 "앞으로는 절대 실망 끼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다" 고 말하며 그 동안 의류 디자인 표절 관련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은혜는 지난 8월 중국 동방위성TV '여신의 패션 시즌2' 에서 디자인한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2015 F/W의 의상과 비슷하다는 의혹을 받으며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이후 9월 13일 윤은혜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표절 논란을 언급 한 이후 계속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스타 미란다 커가 함께 참여 했는데요 윤은혜는 미란다 커와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