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버나드박 러브콜 무슨 사연?
300x250
고현정 버나드박 러브콜 무슨 사연?
모두의 연인 고현정이 22살 연하의 버나드 박(22)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sbs 신규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고현정은 버나드 박에게 광팬임을 자처하며 큰 호감을 드러냈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은 고현정의 도쿄여행 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등 고현정을 밀착 촬영해 인간 고현정의 참모습을 고스란히 찾아 내는 프로그램이다.
고현정은 10년 동안 여행 기록을 남기기로 선언했는데요 고현정이 자신의 두 번째 책 '현정의 곁, 가가이 두고 오래 사랑할 도쿄 여행법' 집필을 위해 떠난 여행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방송에서 고현정은 토크&북 콘서트 게스트 초대를 고민하던 중 ‘K-P0P STRAR시즌3' 우승자 보컬리스트 버나트 박의 이름이 불리자 "저 벌써 설레요"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고현정은 "버나드 박을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전부터 응원하며 그를 보는 맛으로 몇 주를 살았다"고 말해 버나드 박의 광팬임을 입증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