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유니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 야구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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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유니폼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 야구 실력은?

슈퍼모델 출신 미녀 아나운서 배지현이 지난 6일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펼쳤다.


배지현 아나운서


사회 취약계층인 멘토리 야구단을 돕기 위해 진행된 이날 경기는 이좀범이 이끄는 '종범신' 팀 과 양준혁이 이끄는 '양신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배지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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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는 7회말 종범신팀을 대표해 등장했는데요 이우선이 125km 의 강속구를 던지자 깜짝 놀라 헛스윙을 하며 삼진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배지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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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을 코치한 정민철 해설위원은 "방송이 끝나고 호되게 개인연습 시키겠다. 자아가 깊다. 자기 멋대로 한다" 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지현 아나운서


한편 이날 경기는 5-5 동정의 승부를 가리기 위해 배지현 아나운서와 박지영 아나운서가 러닝으로 승부를 가렸는데요 고척돔을 질주한 배지현 아나운서가 승리하면서 종범신팀이 우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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