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왕지혜 최고의 인성 여배우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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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왕지혜 여배우 중 최고의 인성 극찬

정글의 법칙 박중원PD 가 왕지혜를 

극찬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왕지혜는 '보물섬 in 사모아' 편에 출연해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왕지혜


박중원PD 는 "그동안 수많은 

여배우가 정글에 도전했었지만, 

그중에서도 손꼽히는 인성을 보여줬다." 

라며 왕지혜를 극찬했다.

왕지혜

12월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왕지혜는 정글의법칙에서 하차 하게 된다. 

정글에서의 마지막 생존에 대해 

묻자 왕지혜는 "사실 많이 힘들었다" 면서 

"30대가 된 이후로 내가 무얼하고 싶은지 모르겠더라. 

삶이 재미없었는데 정글을 통해 어떤 걸 하고 

싶은지 알게 됐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왕지혜

왕지혜의 말에 김병만은 "지혜는 철든 여동생 같았다" 면서 

"정글을 즐길 중 아는 친구다. 

왕지혜

지혜 는 아직 체력이 남은 것 같다. 

끝까지 함께 하면 안되느냐" 라며 

작별에 아쉬움을 들어냈다.

왕지혜


왕지혜

한편 왕지혜의 마직막 정글생존기는 에서 

왕지혜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프 촬영에 

도전했는데요 화면에 비친 

왕지혜 자신의 모습을 모며 "화면에 얼굴이 

외곡돼 나온다" 며 불만을 토로 했다.

왕지혜


왕지혜


왕지혜


왕지혜


왕지혜


왕지혜


왕지혜


이후 카메라를 이리저리 만지며 

얼짱 각도를 찾던 왕지혜는 "시청자 

여러분 전 실물이 좀 더 이쁘다. 

속지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지혜


또한 한쪽 알이 빠진 썬그라스를 끼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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