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결혼 OK 합방은 NO 아이 낳을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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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결혼은 OK 합방은 NO 아이 낳을 생각 없다.
지난 23일 방송된 육룡이나르샤 에서
공승연(민다경) 유아인(이방원)이 혼례를 치렀다.
혼례를 마친 공승연(민다경), 유아인(이방원) 은 침소에서
유아인(이방원)이 촛불을 끄려하자 "전 합방하지 않습니다.
저는 귀하의 가문과 도당 권력의 향방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귀하는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습니다" 라며
신혼 첫날 밤을 거부 했습니다.
이어 공승연(민다경)은 "귀하의 가문과 귀하가 성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나 황려 민씨는 일이 잘못 되면
저를 버릴 것입니다" 라고
첫날 밤을 거부한 사연에 대해 이야기 하자
유아인(이방원)은 놀라지 않은 모습으로 "그럼 주무시오.
난 저쪽에서 잘 테니" 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버렸습니다.
당황한 공승연(민다경)은 "이보시오" 라고 소리 쳤는데요
유아인(이방원)은 "이 보실 것 없소.
내 귀하의 말을 알아 들었소 이다.
내 잘 알아 황려 민씨 가문에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할 테니
그쪽에서 두발 쭉 뻗고 주무시오"라며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육룡이나르샤 에서는 위기에
놓인 정도전(김명민)을 땅새(변요한) 이
구하는 장면 과 땅새(변요한) 과
분이(신세경)의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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