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IQ158 걸그룹 티너스 데뷔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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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멘사 출신 최정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문은 22일 KBS 2TV '출발 드림 팀 시즌 2'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는 양정원, 최정문, 벤, 송어 보은, 라임(헬로비너스), 혜연(베스티), 차와 루(피에스타), 율희(라붐), 티 나(블레이디), 나현(소나무), 승연(CLC), 예나(에이프릴) 등이 출연해 불꽃튀는 대결을 펼쳤다.
방송에서 최정문은 홍진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최정문은 "저는 홍진호 오빠에게 일말의 마음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냈다.
최정문은 과거 kbs 어린이 합창단으로 활동했던 시절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최정문은 지난달 28일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걸그룹 티어스 데뷔에 대해 이야기했는 최정문은 걸그룹 티어스 데뷔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사기 당해서"라고 말했는데요
최정문은 "사실 어떤 오디션을 봤는데 걸그룹인지 몰랐다. CF도 하고 여러 가지 활동한다고 해서 했는데 걸그룹 활동을 하더라. 내가 생각했던 것은 이게 아니구나 했지만 나름대로 재밌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정문은 "나오지는 않았고, 프로젝트 그룹인데 싱글을 내고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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