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두준 노팬티 발언 시청률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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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두준이 노팬티를 고백했다. 지난 20 정글의 법칙에서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바닷가로 먹거리를 사냥을 나섰다.


정글의 법칙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 모두 89 동갑내기들에 사냥이 펼쳐졌다. 바닷가에서 고둥을 수확한 동갑내기들은 "근데 우리 이거 적응돼서 이따 괜찮을 거야"라며 서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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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 사냥을 나섰을 비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고 있었다. 이에 윤두준은 "바람 불면 지금은"이라고 말했는데요 정준영은 "팬티 아직 젖었잖아"라고 말했는데요 윤두준은 " 팬티 입었어, 레깅스 입었어"라고 말했다.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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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 " 팬티야?"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레깅스 입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용준형은 "그러니까 노팬티냐고?"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윤두준은 "팬티 대신 레깅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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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용준형은 "팬티가 없는 거니까 노팬티잖아"라고 말했고 정준영은 "내일 자고 일어났을 때 윤두준 클로즈업해 달라"고 제작진에게 말해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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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로 사냥을 나선 왕지혜, 이상엽, 강균성은 코코넛 나무를 발견하고 코코넛을 따기 위해 접근하던 중 엄청난 크게의 벌을 발견하고 도망을 가는데요 이상엽은 앗~ 하는 순간 머리를 벌에게 쏘이고 말았다.

왕지혜는 이상엽을 보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다.



정글의 법칙 윤두준

정글의 법칙 윤두준, 용준형, 정준영 89 동갑내기의 솔직한 임담 과 이상엽의 벌침 투훈, 왕지혜의 눈물 등의 힘일까요 20일 정글의 법칙 은 닐슨코리아 조사 시청률집계에서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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