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손흥민 열애 애틋한 감정으로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

유소영 손흥민 열애 심야데이트 현장. 손흥민(23.토트넘 훗스퍼)과 걸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29)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손흥민 유송영의 심야데이트 현장이 보도 되면서 손흥민 유소영 새로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라오스와 원정 경기 전 파주NFC 훈련을 하고 손흥민을 유소영이 찾아간건데요.  유소영은 직접 차량을 운전해 손흥민을 만나로 온가라고 하는군요.. 유소영을 기다리는 손흥민의 손에는 빼빼로를 한가득 안고 있는데요..

손흥민 유소영은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자리를 옮겨 2시간 가량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린 후 유소영에게 연신 손 키스를 날렸다고 하는군요..

유소영 손흥민 열애설 기사에 따르면 유소영은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NFC에 간 건 마침 라오스전을 대비해 훈련중인 흥민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하는군요...

이거 이거 유소영 손흥민 열애설 인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