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첫만남 부터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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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첫만남 부터 심상치 않네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16일 첫 방송 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는 첫방부터 시청률 8.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면서 소지섭과 신민아의 조합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오마이비너스 에서 소지섭은 의료법인 '가홍'의 베일에 감춰진 후계자이자 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 김영호로 출연하며, 오마이비너스 신민아(강주은) 와 악연처럼 마주치면서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오마이비너스 에서 신민아는 '대구비너스'로 불리던 학창시절에서 15년이 지나 몸무게가 불어나 뚱녀로 변신한 변호사 강주은으로 출연 중이다.
오마이비너스 첫방송에서 강주은(신민아)는 다이어트를 위한 코르셋과 정체불명의 약 복용으로 비행기에서 실신하고, 15년 남친 임우식(정겨운)에게 차이기도 하는 등 로맨틱 코메디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줬는데요
신민아(강주은)이 위기의 순간 마다 나타나서 여러 차례 도움을 주는 김영호(소지섭)와 강주은(신민아)의 첫 만남을 그린 1회에서는 앞으로 두사람에게 벌어질 스토리가 더욱 궁금하게 하는 방송이었습니다.
한편 신민아 소지섭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 는 17일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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