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검은사제들 100만돌파 2000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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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 박소담
검은사제들 박소담,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
박소담이 14일 SBS 접속 무비월드 인터뷰에서 "'검은 사제들'에서 영신 역을 맡았다. 악령이 씐 캐릭터인데 친구들이 영화를 본 뒤 제 눈을 못 보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소담은 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영신 역을 따냈는데요. 김윤석은 박소담을 두고 "아주 예쁘고 귀여운 여배우"라고 칭찬했다.
박소담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 사제들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 오늘은 대구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검은사제들`에서 열연한 영신 역과 전혀 다른 모습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사제들’ 은 박소담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고등학생 영신역을 맡았다. 섬뜩한 분장과 대사를 소화하며 악령에 빙의한 소녀 역을 열연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하는 영화 ‘검은사제들’은 개봉 사흘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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