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진욱 학꽁치 낚시 만재도 난리났네

삼시세끼 이진욱 학꽁치 까지 낙시의 신 등장

지난주, 차줌마의 깜짝 파업 선언으로 난생 처음 끼니에 

도전한 호준와 이진욱, 

먼가 불안 초조한 호준이 와 아주 긍정적이고 

여유 넘치는 이진욱이 만재도 

첫 요리 생선조림이 공개 된다.

이진욱은 지난주 초대형 부시리를 낚아 

엄청난 양의 회감을 만들어줬는데요, 

이번에는 학꽁치 낚시에 도전하는데요 

참다다씨 유해진은 초조해저 

부랴부랴 낚시채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진욱이 학꽁치 낚시를 성공하면서 

유해진은 더 상심하게 만들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차줌마 없이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이진욱과 손호준의 대조적인 모습도 공개되는데요. 

손호준은 맛 없는 음식으로 혼 날까봐 

두려움에 사로잡힌 반면, 이진욱은 "진짜 맛있을 거다",

"불도 잘 붙였다",

 "끓는 소리가 너무 맛있다"며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유해진의 고단한 하루 중 유일한 낙, 라디오 청취!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사연까지 보낸다. 

기적처럼 세끼하우스에 울려 퍼진 DJ철수의 목소리~! 

유해진은 배철수의 멘트에 

전화를 하듯 대답을 하며 즐거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