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평소 채소 안먹어 소림사 식단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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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소림사 식단에 대해 하소연을 털어 났습니다.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오정연 과 멤버들은
소림사 식단에 대해 극과극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흰 쌀죽과 야채볶음, 빵으로 된 소림사 식단에 대해
오정연 과 구하라는 힘들게 식사를 했는데요
멤버들은 고강도 기초체력 훈련 후
식사예절을 배우고 이후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하라는 "향신료 냄새가 나는 것 같다" 고 말 한뒤
힘들게 식사를 했는데요 "맛있다","맛있다" 라고
자기체면을 걸며 야채를 조금 먹고 죽을
밀어넣어서 억지로 삼키는 모습을 보였다.
오정연은 "평소에 채소를 안먹다 보니까 진짜 토할 뻔했어요" 라며
힘들어 했는데요
( 채소를 안먹으면 고기만 먹는건가요?
건강을 위해서 채소도 드시길 바래요 )
오정연은 "보약이다" 라고 생각하고 먹었다고 밝혔다.
오정연, 구하라 가 소림사 식단이 입맛에
맞지 않아 힘들게 먹었는데 다른 멤버들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요 페이, 유이 등은
생각보다 괜찮다고 말했고
최정윤 하재숙은 음식맛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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