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 나한권 몸개그 선사 허당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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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임수향' 배우 임수향이 몸개그를 선사 하며 허당녀로 등극 했다. 임수향은 7일 방송되는 주먹쥐소 림사에서 멤버들과 함께 '나한권' 을 배우는 과정이 그려지는데요 힘수향은 이과정에서 허당 몸개그를 선사해 큰 웃음을 주었다.
나한권은 소림 무술의 모태로 오랜 전통을 가진 권법 인데요 여제자들은 열심히 나한권을 배워 김병만도 깜짝 놀랄 만큼의 실력을 보여줬다.
모두가 열심히 무술을 연마 하는데 유독 임수향만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눈글을 끌었는데요 임수향은 "내가 이렇게 몸치였다니...드라마 속 모습을 진짜 나 라고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 한국에 가면 댄스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 라며 웃음을 지었다.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구멍 육중환의 뒤를 이어 새로운 구멍으로 등극한 임수향 그동안 볼수 없었던 임수향의 새로운 모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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