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조동혁 베드신 48시간 비밀 야한 생각 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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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7초마다 야한생각 한다?

배우 조동혁이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조동혁은 7초마다 야한생각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동혁


남자는 6초마다 야한 생각을 한다 라는 기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

다 조동혁은 "내 경우에는 7초"라고 말했는데요 

조동혁의 말에 허지웅은 19금방송의 특성 상 짖궃은 MC들의 질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조동혁을 보고 

"얼굴색만 보면 3초마다 야한 생각을 하는 것 가타"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조동혁


당황해하는 모습과 달리 조동혁은 "며칠 전 정글에 다녀왔는데 

그 곳에서도 야한 생각을 했다"고 솔직히 태도를 말했는데요 

이에 MC 들은 환호를 질렀는데요

조동혁은 이어 "예전에는 2~3초마다 한번씩 야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이제 와서 7초 정도로 간격이 생긴 것 같다"고 

다시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조동혁


한편 조동혁은 48시간 동안 

베드신 촬영 후 실신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허지웅은 "과거 48시간 베드신을 촬영하다 

실신한 적이 있다는 기사가 있다"고 입을 열었는데요 


조동혁


이에 조동혁은 "예전 영화 촬영 때 얘긴데 베드신이 

배우들이 느끼기엔 액션 신과 비슷하다"며 

"상대 배우와 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남자가 

그 순간에 부끄러워 하면 여배우 들은 피할 곳이 없다. 

그래서 더 감싸면서 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동혁은 "가뜩이나 체력도 없는데 훅 갓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조동혁


조동혁은 "정력 좋은 남자로 오해 받아 부담스럽다"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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