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인정 만취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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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성추행 혐의 인정! 방송인 이경실 남편 최모씨가 자신의 성추행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5일 tv조선은 "이경실 남편 최모씨가 지난 5일 열린 첫번째 공판에 참석해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실남편


최씨는 이날 공판에서 "성추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만취로 심신미약 상태였다"라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경실 남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지인의 아내를 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이 처음 발생하고 당시 이경실은 "남편은 내가 가장 잘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남편에 대한 믿을 보여줬는데요..



결국 인정을 했군요 술이 왠수네요....오늘 불금이라고 오후 약속들 많으실거 같은데요 술은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


이경실남편


한편 이경실 남편 성추행 사실을 처음 보도한 TV조선 문화부 기자 조정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한때 개그우먼에서 기자로 전향한 조정린을 두고 한때 대 선배인 이경실 남편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내부 고발자 또는 선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비난이 많은데요 이는 잘못된 것이라봅니다.


이경실남편


선후배를 떠나 기사의 신분으로 잘못된 내용을 보도하는건 옳은 일이라고 이야기 입니다.


이번사건의 발단은 이경실남편 최모씨가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웠고, 최모씨가 술에 취해 잠을 자던 A씨의 상의를 벗기고 속 옷안을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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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으로 피해자 A씨는 충격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몸무게도 3kg 이나 빠져서 42kg밖에 나가질않는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살 바엔 죽어버리겠다고 수면제 30알을 털어 넣은 적도 있다"며 "딸아이가 혹여나 제가 어떻게 될까 봐 손목과 자기 손목을 실로 묶고 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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