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육중완 계단달리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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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vs 육중완 계단달리기 구하라 승리!!  

24일 방송 된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가 

육중환 과 계단 달리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이날 주먹귀고 소림사 에서는 

구하라, 유이, 최정윤, 페이, 하재숙, 

오정연, 임수향, 김병만, 육중완 의 남소림 사와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 이 

출연 하는 북소림사 이야기가 펼쳐졌다.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남소림사에서는 입소 첫날 체력 테스트 를 했는데요 

계단을 쪼그려 뛰어 올라는 것과 발꿉혀 펴기를 했는데요 

구하라는 상체근력 테스트 와 하체근력 

테스트를 상위권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오정연은 구하라 를 보며 "몸이 엄청 가볍더라 

하루에 한 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한다더라" 며 

구하라를 칭찬 하기도 했습니다.  


체력 테스트를 마치고 쉬는 시간 육중완은 

구하라에게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구하라 = 구사인볼트 를 

알아보지 못한 큰 실수를 범 한거죠...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김병만 과 다른 동료가 극구 대결을 말렸는데요 

육중완은 그럴수록 대결에 불타올랐다. 

하지만 결과는 육중완의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육중완은 벌칙으로 구하라를 등에 업고 

팔굽쳐펴기 10개를 해야 했는데요

 10개는 무리다며 사정했고 

그럼 5개로 하자 했는데 결국 하나도 못했답니다. 


30대 저질 체력 육중완 소림사에서 강인한 형이 되어 오시길~~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소림사에서 첫날을 보낸 멤버들은 숙소로 향했는데요 

생각보다 깔끔한 숙소를 보고 모두 환호성을 내질렀다.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짐을 푸는 과정에서 구하라는 

마치 약국을 방불케 하는 

약보따릴 풀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구하라는 "혹시 몰라서 비상약을 다챙겨좠다" 며 

소화제부터 알레르기 약까지 자신이 챙겨온 약을 보여줬다. 

오정연은 구하라의 약을 보며 깜짝 놀랐다.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


소림사 입소 둘째날 새벽 4시 예불을 드려야 한다고 했는데요 

최정윤이 새벽 3시 반이다라며 불을 키고 모두를 깨웠는데요 

사실은 2시 반이였답니다. 

다시 한시간을 더 잔 멤버들은 

새벽 4시 부터 한시간 반의 예불을 

드리며 꾸벅꾸벅 졸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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