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식이장애 몸무게 37kg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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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심각한 식이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의 남편 브래드피트는 점점 말라가는 안젤리나 졸리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안젤리나 졸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밝혔다.
브래드 피트는 "식이장애를 고치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것" 이라는 경고를 남겼다고 하는데요
브래드 피트가 말한 식이 장애 란 무엇가 하면 식이 행동과 관련 된 이상 행동과 생각을 통틀어 일컫는 말인데 신경성 식욕부진증, 신경성 과식증, 비만 등이 포함된다.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몸무게가 37kg이라고 하는데요 안젤리나 졸리의 체중감소는 항암치료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3년 유방 절제 및 재건 수술 이후 몸무게가 52kg에서 41kg 으로 줄었고 UN 난민 기구 특사로 난민촌 등을 방문하며 이들을 생각해 함께 식사를 하지 않아 더욱 몸무게가 줄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피트는 현재 안젤리나 졸리 의 건강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라 며 안젤리나 졸리가 식이 장애를 고쳐줄 재활원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피트와 9년간 열애 끝에 지난 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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