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lose 암사동 뇌순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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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lose 암사동 뇌순녀 등극. 간미연 이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에서 뇌순녀 간미연 으로 등극했다.
지난 10일 방송 된 '무한도전' 바보 어벤져스 편에 출연했다. 간미연은 "할 이야기는 많지는 않고 딱 한가지다. 섭외 전화를 받고 바로 알았다" 며 "연예가 프로그램에서 장미를 lose 라고 썼었다" 고 말했다.
간미연 lose 발언에 유재석은 "전설로 내려온다. 수능 전 날의 일이다. 간미연이 16년 만에 드디어 바로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드라마에 들어가게 됐다" 며 "내년 1월에 방영하는 드라마다" 라고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간미연은 역할을 묻는 말에 "선생님이다. 이거 말하면 안 되는 것 같다. 생각을 잘못했다" 며 당황했다.
간미연은 lose 에 대해 "발음대로 쓰다보니" 라고 말했는데요 유재석이 "이렇게 쓴거예요" 라고 과거 간미연이 lose 방송사진을 보여주자 간미연은 쿨하게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설의 바보 들이 총출동 했는데요 홍진경, 은지원, 심형탁, 솔비, 간미연, 채연, 김종민 등 이름만 들어도 말 실수들이 떠오르는 9인의 바보 어벤져스가 출연했는데요 여기에 무한도전 멤버인 하하와 광희도 합류했다. 바보냐, 아니냐를 두고 검증하는 과정만으로도 너무 웃겼는데요 뇌가 순수한 스타들을 모으겠다는 기획 하에 바도 전쟁 특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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