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회당 출연료 1억원 중국을 사로잡다.
박해진 회당 출연료 1억원 중국을 사로잡다. 배우 박해진 의 회당 출연료가 무려 1억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박해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kbs '시간을달리는tv' 에서는 박해진의 중국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훈은 "박해진이 드라마 '소문나 칠공주' 연하남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며 "중국인이 좋아는 한국 작품 TOP10 중에 박해진이 출연한 작품이 4편이나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훈의 말에 MC 김병찬은 "대본을 보니 박해진의 회당 출연료가 7,000만원 에서 1억원으로 적혀있다" 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박해진은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로 데뷔해 이후 2007년 '하늘만큼 땅만큼' 에서 첫 주연을 받고 이후 '에덴의 동쪽', '내 딸 서영이', '별어서 온 그대' 등의 작품에 출연했는데요 2011년 부터는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를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여성에게 '완판녀' 가 있다면 남성에게는 박해진이다 라는 말이 맞을 듯 한데요 박해진 패션 그리고 박해진이 입고, 들고, 신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포털 사이트에서 박해진으로 검색을 하면 ‘박해진 머리’, ‘박해진 사복’, ‘박해진 청자켓’, ‘박해진 블루종’, ‘박해진 맨투맨’, ‘박해진 헤어’, ‘박해진 신발’ 등 박해진 패션과 관련 된 연관 검색어 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박해진의 연탄 봉사 활동도 화제인데요 2013년 부터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을 직접찾아 연탄 봉사를 해온 박해진은 올해도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박해진의 연탄 봉사 활동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것은 봉사활동을 할때 마다 악프러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올해도 악프러들을 포함 해 지난 4월 부터 인연을 맺어온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박해진이 졸업한 학교 서울종합예술실횽학교 후배들과 함께 연탄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박해진은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으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