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연수 차홍 꺾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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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차홍 꺾고 1위. 하연수가 여성 최초 마리텔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방송 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일명 마리텔)에서 배우 하연수 는 헤어디자이너 차홍, 댄스마스터 박지우, 김구라, 요리사 오세득이 출연 해 후반전 대결을 치렀다.
하연수는 이날 방송에서 즉석에서 그림 실력을 선보이며 평균 시청률 25.2%로 1위를 차지했다. 차홍은 2015년 유행 헤어스타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엉떵한 하연수의 매력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하연수 1위, 차홍 2위 그리고 명절에 남은 전 요리를 선보인 오세득, 이찬오 셰프가 3위 를 차지 했고, B급 영화 를 소개한 김구라는 4위를 차지 했다. 마지막 5위는 최여진이 차지 했는데요
꼬부기 모자에 챔피언 을 차지 한 하연수는 사물놀이에 맞춰 춤을 추며 1위를 자축 했다.
하연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리텔' 출연 소감을 올렸는데요 하연수는 "감사합니다. 여러분 과 소통하며 깨달은 건 제가 달변가는 못되나 봅니다" 라며 "그래도 생방송 때 열렬히 호응해주시며 함께 해주셔서 저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제게 또 이런 행운이 찾아오겠어요. 옆에서 많은 도움 주신 사랑스러운 작가님. 밤샘편집하느라 애썼을 피디님과 고생하신 제작진 식구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라고 마리텔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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