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양요섭 켄 파격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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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양요섭 켄 파격 키스. 서현진 양요섭이 뮤지컬 '신데렐라' 프레스콜에서 거침없는 키스신을 선보였다.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 과 서현진이 출연한 뮤지컬 '신데렐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속 착하고 수동적인 신데렐라의 모습이 아니라 당차고 사랑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하는 신세대 신데렐라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서현진은 뮤지컬에서 네 명의 왕자와 호흡을 맞추게 되는데요 빅스 켄, 배우 엄기준, 비스트 양요섭, B1A4 산들이 와 함께 연기한다.
한편 신데렐라 프레스콜에서 서현진 켄 은 첫 만남에서 서로에게 이끌려 첫 키스를 나눠는데요 키스신이 몇 번이냐는 질문에 배우 안시하는 "정확하고 길고 깊게3번한다. 무도회에서 첫 만남에 이글려 했던 첫 키스의 느낌이 감회가 새롭다" 라고 말했다.
서현진은 각 파트너에 장점에 대해 "양요섭과 가장 오래 연습을 했다" 며 "춤연습을 많이 해서 안정적인 파트너다" 라고 말했다
서현진이 출연하는 뮤지컬 '신데렐라' 는 11월 8일 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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