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 잘 때만 들어온다 이윤진 화려한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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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 잘 때만 들어온다 이윤진 화려한 스펙.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연예인 못지 않는 입담을 자랑했는다. 이윤인은 결혼 후 남편 이범수의 얼굴을 자주 볼 수없었다고 하는데요 이유진은 "결혼 5년차 인데 정작 이범수의 얼굴을 본 시간은 1년 남짓이다" 라며 "집에 잘 들어오기는 하는데 잘 때 들어온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윤진 이범수


이영자는 이윤진에게 "아이는 어떻게 낳았느냐" 라는 질문에 "이범수가 건강하다" 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윤진 이범수


이범수는 아내 이윤진이 집에서 자신의 비서라고 했는데요 이범수는 방송중 이영자의 전화 통화에서 "아내는 슈퍼와이프가 맞다. 아내가 내조를 정말 잘한다. 자기 할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내 요구도 잘 들어준다" 라며 "내가 컴퓨터를 잘 못해 컴퓨터 업무를 부탁하는데, 거의 집에서는 내 비서...요리도 잘한다. 나는 원래 해물을 싫어 하는데, 아내가 해준 해물탕은 너무 맛있어서 다먹었다" 라고 말하며 아내 이윤진에 애정을 과시했다.


이윤진 이범수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이윤진의 회사를 방문했는데요 책상 위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딸 소은양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도 보여주며 줬는데요 오만석이 "남편 사진은 하나도 없다" 라고 하자 이윤진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온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윤진 이범수


이윤진은 과거 비 영어 과외 일화도 공개 했는데요 이윤진이 과거 통격가로 가수 비에게 영어 과외를 했다고 하며 이윤진은 "비 씨가 팬들이 많으니 오해를 사지 않게 커튼을 치고 차 안에서 수업을 하거나 위장을 하기 위해 메이크업 박스를 들고 다니기도 했다. 가끔은 의상팀 막내 명찰을 받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진 이범수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해 춘천 MBC 아나운서,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 한 엘리트 인재 이다. 세계여성포럼, 아시아 경제공동체포럼, 베컴, 마이클 조던 내한 당시 동시 통역가를 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가수 비 의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했다.


이윤진 이범수


이윤진 이범수


이윤진 이범수


현재는 국제회의 통시통역사로 활동 중이며 2012년 프리미엄 이그조틱 레더백 브랜드 비엘타를 론칭해 대표를 맞으며 사업가로 활동중 인데요 친정어미니 이경화씨가 디자이너로 있는 브랜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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