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언니 유수진 억소리 나는 연봉
부자언니 유수진 억소리 나는 연봉. 일명 부자언니로 불리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했는데요 이자리에서 박명수는 유수진에게 '한달에 얼마 버느냐?' 라는 질문에 "자산 관리사들은 천차만별이다.
본인의 능력에 따라 번다" 라고 답하면서 "예전 회사에 소속됐을 때는 제일 많이 번 게 연봉 6억이다. 지금은 개인회사를 창업해서 법인 돈을 벌지 나는 많이 못 번다" 라고 말했는데요...연봉 6억...정말 대단하군요..
유수진은 "법인 소독이 높아졌지만, 회사를 운영하는 운영비 등이 있어서 개인 소득은 높지 않다" 라고 설명했다.
이미 유수진은 방송에서 연봉6억녀 라는 식으로 노출된 적이 있어서 '저 언니 잘 사나보다' 이런 시선 때문에 '부자언니' 라는 별명이 생긴 것 같다고 덧 붙혔다.
한편 유수진은 자산관리사, 대태크의 달인으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이후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억소리 나는 연봉을 받는 유수진...유수진은 당시 방송에서 하루의 일과표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전 7시 반에 출근해 세계경제상황을 분석하고, 그후 비즈니스 미팅, 오전 10시반부터는 헤어 메이크업과 의상코디, 12~1시까지는 운동 을 하거나 갤러기 방문 오후 2시에는 VIP고객상담 및 개인 트레이닝 이나 각종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에는 각종 강의를 비롯해 자선 디너쇼 그리고 설명회 등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하루일과 1분단위로 계산해서 일정을 소화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노력이 있기때문에 지금의 '부자언니 유수진' 이라는 타이틀을 붙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