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조인성 일본 공항 사진
고현정 조인성 일본 공항 사진. 고현정 조인성 이 일본 공항에서 찍힌 한장의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SNS 를 통해 급속도로 퍼저나가고 있는 고현정 조인성 사진은 조인성이 모자를 눌러쓰고 배낭을 메고 짐을 끌고 있고 그 옆으로 고현정이 함께 걷고 있는 사진이다.
"일본 공항에서 포착 된 조인성과 고현정" 이라는 설명이 붙은 이사진은 SNS 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저나가면서 고현정 조인성 두사람이 함게 여행을 간 것으로 소문이 확산 되면서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까지 나오게 됐다.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 루머가 확산 되자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각기 다른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했다가 만났다. 절친한 사이라 같이 입국한 것으로 안다" 라며 "일각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연인은 절대 아니다" 라고 강조 했는데요.
고현정 조인성 일본 공항 사진 한장만으로 두사람이 열애설 까지 나오는건 너무 지나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고현정 조인성 은 10년전 드라마 '봄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개인적으로 친밀한 사이가 되었고, 고현정의 남동생이 만든 소속사에 조인성이 지난 2012년 전속 계약을 하면서 조인성 고현정이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일본에서 조인성 고현정을 본 네티즌은 "두사람이 공항 뿐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스스럼 없이 돌아 다녔다" 라며 " 한국 사람들이 고현정과 조인성을 알아보고 신기해 해도 의식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받을 먹는 등 연인이라고 하기엔 너무 대담한 모습이었다" 라고 했는데요...
이러한 부분이 고현정 조인성 열애설은 아니라는 이유라고 봅니다. 사실 일본에는 고현정 조인성 팬이 많이 있고 한인들도 많은 곳인데요 이곳에서 이런 대범 한 모습을 보인 것은 고현정 조인성 두사람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 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해외에서 친한 누나 동생을 만나 함께 식사를 비행기를 탈수는 있는 일 아닐까요.. 다만 두사람이 스타라는 타이틀 때문에 이러한 루머에 휩싸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지나친 추측은 자제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