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최송현 비키니 몸매 공개
오정연 최송현 비키니 몸매 공개.
아나운서 오정연, 최송현이 비키니를
입고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연 최송현은 최근 방송된 Sky Travel 의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크로아티아'에서
비스 섬과 비세보 섬을 찾았는데요 비스 섬은
블루케이브, 비세보 섬은
그린케이브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과정에서 오정연 최송현 이 비키니를 입은
영상이 공개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아나운서 오정연의 단아한 모습이 아닌
이제 연예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와 최송현이 함께 찾은 두 섬은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라는데요 오정연 아나운서는
비키니 몸매는 물론 수준급
다이빙 실력도 선보였고,
최송현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다이빙에 숨은 실력자라고 하는군요..
한편 9일 라디오스타 에 출연 한 오정연은
강타의 팬임을 밝히며 강타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는데요..
MC들이 오정연에게 '강타 팬으로 유명한데?'
라고 질문하자 오정연은 '강타가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있다고 해서 그 곳에 들어가려고
공부를 열심히 한 적도 있다' 라고
말하며 오정연이 강타의 팬임을 인정했습니다.
이어 MC 들이 '지금 (오정연이) SM C&C 에 있는
강타를 만나본 적이 있느냐' 라고
물었고 오정연은 '없다' 라고 했는데요
이어 오정연에서 MC 들이 강타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하자 오정연은 쑥쓰러운듯 하며 강타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는데요 오정연 은 " 팬입니다.
한번 만나서 강아지 산책 시키고 노는 건 어떨.....안돼 안돼"
라고 말을 잇지 못하고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오정연 최송현이 함께 출연하는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 크로아티아'는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명소를 소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스카이트래블
채널을 통해 방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