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 여자들이 좋아하는 목소리 1위

김형중 여자들이 좋아하는 목소리 1위. 

복면가왕 빛의 전사 샤방스톤의 정체가 발라드 가수 김형중으로 밝혀졌다. 

지난 30일 복면가왕에서 1라운드에서 '먼지가 되어' 를

 2라운드에서 '천일동안' 을 열창 했지만 '밤에 피는 장미(신효범)에게 

패하면서 복면을 벗게 되었다. 

김구라, 김현철, 김형석은 샤방스톤의 정체를 

김형중으로 지목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김형중 은 '음악은 계속 했는데 방송을 많이 안 했다." 며 

"관객들과 낯을 가리는데 카메라 불만 들어오면 힘들었다. 

복면을 쓰면 무대 울렁증을 극복할 것 같아서 출연했는다" 라며 

"가면을 쓰니까 용기가 생겨 생전 처음 했던 행동들을 할 수있었다며 

가면의 힘이었다" 라고 했는데요 

이에 MC 김성주는 '여자들이 가장 좋아는 목소리 1위다' 라고 김형중을 설명 했다.

김형중은 1993년 E.O.S 1집 앨범으로 데뷔했는데요 

좋은사람, 그랬나봐, 그녀가 웃잔아..,그런사람 등 

감미로운 발라드 목소리의 주인공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