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캐스팅 1년 출연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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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캐스팅 1년 기다려야 된다. 지난 26일 '한밤의 TV연예' 빅썰 코너에서 캐스팅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이날 방송에서 CJ E&M 캐스팅 팀 팀장 은 '가장 캐스팅이 어려운 배우는 하정우다. 하정우는 이미 내년까지 영화 4편이 이미 잡혀 있다. 


하정우


그래서 하정우를 섭외하려면 1년 전에 연락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돌 정도다' 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하정우의 출연료에 대해 제작진이 질문을 하자 "공식적으로 5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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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는 전지현, 이영애씨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하정우

하정우는 1998년 베스킨라빈스 31 CF 로 데뷔해 영화 '추격자',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허삼관', '군도', '암살'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등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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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MBC '나혼자 산다' 에 출연해 아버지이자 배우인 김용건에게 "늘 감사하다. 아버지가 배우라서 감사하다"며 "(아버지 덕에) 배우로 살아가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준비했다는 생각이 든다.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다"고 말해 하정우가 지금의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등급하기까지 아버지의 힘이 크다는걸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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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섭외 1순위는 배우 오달수 라고 했는데요 '찍었다 하면 1,000만 명을 돌파한다. 제작사에서도 오달수를 잡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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