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감우성 생각하며 눈물
300x250
박은지 감우성 생각하며 눈물. 방송인 박은지 가 과거 를 회상하면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 세자매가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과거 슬럼프에 빠졌던 시절을 회상하며 '사람들이 날 싫어하나? 질렸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며 박은지는
'어느날 형부 감우성이 와서 요새 무슨 생각하냐' 며 '왜 그렇게 사냐. 너 요즘 보니까 집중 안하고 딴 생각하더라' 라고 박은지는 감우성 조언 덕에 열정이 생기고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는데요
박은지는 '감우성에게 '방황할 때 좋은 말 해주시고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께요' 라며 눈물을 흘렸다.
감우성은 박은지의 형부로 알려져 있는데요 감우성은 박은지의 이종사촌언니 강민영씨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