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합의문 발표 북한 원한는 걸 얻었다.

300x250

공동합의문 발표 북한 반성 없는 내용. 남북고위급 회담 이 타결 되어 공동합의문이 발표 되었다.공동합의문

공동합의문은 25일 김관진 청화대 국가안보실장이 발표 했는데요 이번 공동합의문에서 쟁점이 된 DMZ 목함지뢰 사건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 사건에 대한 명확한 북측의 사과는 없는 것으로 들어나 유감스러운 공동합의문이 되었다.


공동합의문


다음은 남북공동합의 전문 인데요 

1. 남과 북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며 여러 분야에 대해 대화와 협상을 진행한다. 


공동합의문


2.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 지역에서 발생한 지뢰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했다. 


3. 남측은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25일 12시부터 중단한다.


공동합의문


4. 북측은 준전시상태 해제한다.



5.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고 앞으로도 계속. 9월 초 이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시행한다.


6. 남과 북은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 활성화한다.

공동합의문


위 공동합의문에서 2번 항목에 지뢰폭발 내용에 대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되어 있지만 북측에서 도발 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즉 목함지뢰 폭발 사건의 북측도발을 인정하지 않은 결과 이다.  



하지만 북한은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