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주원 친구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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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주원이 친구가 되었다.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김태희 주원이 손을 잡았다.
김태희는 주원이 동생의 병원비로 통화 하는 내용을 듣고 자신(김태희)를 깨워주면 여동생의 병원비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주원은 김태희에게 주이되는 약물의 양을 줄여 김태희가 잠에서 깨웠는데요 잠에서 깨어난 김태희는 주원에게 원하는걸 말하라고 했고 주원은 동생의 치료비를 원한다고 답했다.
김태희는 주원의 핸드폰으로 스위스로 전화를 걸어 무기명 증서 20억원을 주원의 통장으로 보냈는데요 하지만 김태희는 주원에게 '너무 좋아하지 마 비밀번호가 없으면 못 여니까. 돈은 내가 이 병실에서 나가는 날 준다. 명심해. 내가 이안에서 계속 잠드어 있는 한 동생은 치료를 받을 수 없다' 라며 주원 김태희 둘만의 비밀스러운 계약을 맺었다.
한편 이날 김태희 와 주원은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기로 했는데요.
김태희와 주원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몰래 지켜본 황간호사....두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용팔이 6회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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