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출산 후 우울증 무슨일이?
300x250
김희선 출산 후 우울증. 배우 김희선이 딸 연아 출산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mbc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 한 김희선은 결혼 후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울증을 겪었다고 했는데요 김희선은 "아무래도 아이를 낳으니까 우울증 아닌 우울증이 오더라. 겁이 나더라. '왜 살이 쪘지?' 란 생각이 들고 TV 를 보면 '내가(저 역할을) 햇으면 좋겠다' 며 질투를 하고 있더라' 라고 털어 났는데요.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김희선이 우울증이라니 ㅜ.ㅜ
김희선은 남편에 대해서는 '정말 착하다. 결혼은 착한 사람이랑 해야한다' 라 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 했습니다.
출산 후 우울증은 모두 겪는 건가 보네요...
이어 김희선은 변요한과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변요한 씨와 작품을 함께 해보고 싶다' 고 말하며 "이런 말은 처음 해본다.
변요한 씨와 작품을 함께 해보고 싶다' 며 '그의 작품과 일상에 매료됐다. 정말 매력적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