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표절 코리안 메모리즈 표절? 100억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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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표절 코리안 메모리즈 표절? 개봉 11만에 6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암살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암살 표절 논란은 소설가 최종림씨 "영화 암살이 내가 13년 전 출간한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의 줄거리와 등장인물 등 상당 부분을 표절 했다"

암살표절

고 주장했는데요 "법원에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내고 제작사, 감독, 각본 집필자 등을 형사 고발하는 한편 10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낼 것"이라고 발혀 암살 표절 시비가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암살표절

최종림씨는 영화 암살 표절 부분에 대해서 친일파와 일본 요인 다수를 저격하는 결혼식장면과 생일파티가 열린 총독부 연회장 분위기가 비슷하고 김원봉 선생이 김구 선생과 함께 죽은 독립투사를 위해 술잔에 술을 부어 놓고 불을 붙이는 장면도 소설 속 장면을 연상케 한다고 전했다.

암살표절

최종림씨는 암살 표절이 몇해전 소설을 시나리오로 만들어 영화 제작사를 찾아다녔는데 그때 유출 된 것 같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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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표절에 대해 영화 제작사 케이퍼필림은 "김구 선생과 김원본 선생이 암살 작전을 모의하고 요원들을 조선으로 보낸다는 영화 줄거리는 역사적 사실이며 영화는 여기에 허구를 가미해 재구성한것" 이라며 암살 표절 에 반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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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암살 표절의 주장하는 소설가 최홍림씨는 1996년 만화가 허영만씨를 상대로 만화 아스팔트 사나이가 자신의 소설 '사하라일기'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만화 속 주인공이 허락없이 자신의 과거 인터뷰를 토대로 만들어져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해 2400만원을 배상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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