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자친구 문자 사실인가?
김현중 전 여자친구 문자 사실인가?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의 전 여자 친구 최씨의 문자 메시지 내역 공개에 대해 김현중 소속사 측에서는 "이미 재판 과정에서 허위로 밝혀지고 있는데 왜 언론에 공개하는지 모르겠다" 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 소속사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의 문자메시지 가 재판에서 허위사실로 밝혀지고 있다고 했는데요.."최 씨 측에서는 처음부터 문자만 가지고 증거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이 증거가 된다면 법원에 제출하면 되는 일" 이라며 "증거 제출 및 증언은 법원에서 하는 것이지 언론 보도를 통해 하는 것은 아닌데, 왜 언론에 공개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모든 것은 법적으로 가리면 된다" 라고 문자메시지 공개에대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현중은 지난 2012년 부터 약 2년 넘게 교제한 최씨와 임심과 폭행,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씨는 지난해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됐다고 주장하며 김현중을 고소했지만 처벌을 원치 않는 다는 이유로 취하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1월 19일 김현중은 상해 폭행키사 혐의로 벌금 500만원 판결을 받았는데요 김현중의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 되는가 했는데 지난 4월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김현중에서 1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김현중 사건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에서 총 12억원의 반소를 제기 했는데요, 임신에 대한 거짓말로 받은 합의금 6억과 합의금을 받을 당시 비밀유지조항이 있었는데도 먼저 언론에 공개한것에 대한 위자료 6억원을 합해 총 12억원의 반소를 제기한 상태이다.
한편 김현중의 변호를 받은 변호사는 김현중 전 여자친구 는 병원 6곳에서 받은 검진결과 임신 및 유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김현중에게 임신 후 유산을 했다는 것은 거짓말을 한것이 아니냐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언론에 공개한 문자메시지 전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