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 호박꽃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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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호박꽃 사연 삼시세끼 에 최지우 다시 출연했다.

17일 삼시세끼 정선편 에 배우 최지우가 다시한번 옥순봉을 찾아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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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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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수박한덩이를 가슴에 안고 "이리오너라" 라고 외치며 옥순봉을 찾아 왔습니다.

이서진은 특유의 보조개 웃음으로 반갑게 맞으며 엇 그제 만났을때도 아무말 없더니 갑자기 왔냐며 말했고 나영석PD 가 둘이 만난거야 라고 하자 "우리 자주 만나" 라고 대답했어요..


삼시세끼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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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에서 다시 만난 최지우 세사람은 가볍게 한잔 나누면서 최지우게 김치를 담그라고 닥달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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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찍 일어난 최지우는 전날 점심으로 먹고 남은 감자를 먹으며, 딸기, 블루베리를 섭취 하고 다시 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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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서 김하늘에게 꽃다발을 준것을 보고 최지우는 계속 꽃다발을 달라고 졸랐고 이서진은 택연에세 호박꽃을 따오라고 했서 결국 최지우는 호박꽃 꽃다발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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