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과다복용 피해 심각

비타민c 과다복용 과하면 모자르니 못하다 했다. 

비타민c 과다복용에 따른 피해가 심각한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하버대는 과일 음료를 하루 개 이상 마신 여성이 

마시지 않은 여성보다 당뇨위험이 80%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 했는데요. 

대표적인 비타민c 하면 오렌지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이 오렌지가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인데요.

제산제( 위산 작용을 억제하는 약제 )를 

복용하는 사람이 오렌지를 

섭취 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제산제를 오렌지와 

함께 먹으면 알루미늄 성분이 

몸에 흡수될 위험이 

존재 한다는 합니다.

신장병을 가진 환자나 심장병 환자, 

만성 신부전증 환자는 바나나, 오렌지, 

수박, 키위 등 칼륨이 많은 

과일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 칼륨이 

갑자기 혈액 내로 들어와 근육, 

신경 세포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심장마비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에는 자몽을 피해야 하는데요 

자몽쥬스 와 중성지방을 낮추는 

고지혈증 치료제를 함께 먹으면 약의 혈중 농도가 

증가해 중성 지방 조절 장애가 

발생한다고 하는군요 

과일이 무조건 몸에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내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내몸에 맞는 

적당양의 과일 섭치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내 몸을 지키는 비법이 아닐까 합니다.

한편 일일 비타민 권장량은 100mg 으로 

몸에서 쓰고 남은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오랫동안 과다 복용하면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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