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독극물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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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독극물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행 경북 상주 독극물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북 상주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음류수를 나눠마신 할머니 6명 중 1명이 사망했고 4명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1명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독극물 냄새가 난다는 병원 관계자 진술 을 토대로 할머니들이 나눠 마신 음료수에 독극물이 들어 있을 가능성을 조사해 살충제가 들어간 음료수임을 밝혔는데요.
이번 상주 독극물 사건은 특정인을 지정 하지 않은 불특정 다수를 노린 범행으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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