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아내 정수경 공개
300x250
가수 나훈아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아내 정수경 씨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5일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나훈아의 세 번째 이혼 소송을 집중 취재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나훈아의 14세 연하 아내 정수경 씨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청순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데요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1976년 10대 시절 '여군 일등병'으로 데뷔해 다양한 장르에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가수로 나훈아 와는 지난 1982년 동거를 시작 해 1983년 아이를 낳고 198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편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는 현재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이혼 소송을 제기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훈아 아내 정수경씨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 2007년 기자회견 사건 이후로 '내가(나훈아) 연락할 때까지 연락하지 말라'며 나훈아 아내 정수경 씨와 연락을 끊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4 ~ 5년 간 연락이 두절되면서 서운하고 감정이 안 좋아 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이혼 소송 배경에 대해서 설명했다.
300x250
이글에는 개 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확인 ▼